상표등록

상표등록

경쟁력있는 브랜드의 육성과 보호
중국은 중국경제의 고도성장과 함께 상표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국가 중에서 중국에 상표출원 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29,811건)이며, 한국(9,972건)은 4위로 미국, 일본, 독일 다음으로 많습니다. 2010년부터 중국과의 FTA협의를 시작으로 양국간 상표 출원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과 관련해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자주 패해를 보는 문제는 상표권입니다. 타인의 상표를 가로채는 상표브로커들이 국내 중소기업을 먹잇감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 기준 한국은 중국 수출액 1위 국가지만 중국 내 상표 출원은 7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 상당수가 상표권 관리에 허점을 노출하면서 브로커들의 공략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현지 상표 브로커들은 한국의 유망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찾아내 이를 상표로 등록했다가 해당 업체가 현지에 진출하면 돈을 요구한다는 내용입니다.
중국 내수시장에서 제품간 차별성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상표권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